지난 1,2부에서는 PSD 가져와서 화면 기본 구성하는 것과 게시판의 리스트, 뷰 화면들을 완성했다면 이번에는 화면에 생명을 불어넣는 인터랙션/이펙트를 위한 과정을 실시 합니다. 만약 1,2부를 보지않고 이 페이지로 바로 오셨다면 1,2부를 전부 보시고 다시 여기로 오셔야 합니다.

2부에 이어 계속 진행해 보겠습니다.

따라하기

이제 리스트 이미지 (텍스트 이지만 포토샵에서 이미지 처리 했습니다. 플렉스 App 용으로 디자인 된 것이 아니라 이렇게 되었습니다)를 버튼으로 만들 차례입니다. 선택을 하고 아래 화면과 같이 HUD에서 버튼으로 변환을 눌러줍니다.

이제 List는 버튼이 되었고 HUD에서 버튼의 4가지 State로 바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업로드,Prev,Next 등의 이미지를 버튼으로 바꿔줍니다.

이제 2부에서 만들어 놓은 Data List에서 게시물을 클릭했을때 View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을 구현해 봅시다. 아래 화면과 같이 Data List 컴포넌트를 클릭하고 우측에 위치한 Interations 패널에서 Add Interation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래 화면과 같은 팝업창이 띄워집니다. 이것은 플래시에서 심볼에 onClick, onMouseOver등의 이벤트 달았던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데이터 리스트를 클릭하면 발생하는 Change 이벤트에 다음과 같이 View 스테이트로 화면전환(Transition)을 할 것이므로,
첫번째 콤보박스는 on Change를 선택합니다.
두번째 콤보박스는 Play Transition to State를 선택합니다.
세번째 콤보박스는 View를 선택해줍니다.


이제 List 버튼에 인터랙션을 줄 차례입니다. List 버튼을 클릭합니다.

Add Interation - onClick - Play Transition to State - List 로 선택해줍니다.

이제 기본 인터랙션이 설정되었습니다. 한번 Ctrl-Enter 또는 Command-Enter를 눌러서 테스트 해보시 바랍니다. 게시글을 클릭하면 View 페이지로 넘어가고, View 페이지에서 List 버튼을 누르면 List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쉽게 화면을 만들어서 놀랐죠? 이게 카탈리스트의 힘입니다 ^^;

이제 마지막으로 화면에 이펙트를 줄 차례입니다. 카탈리스트는 스테이트를 생성할 때마다 아래의 타임라인의 좌측과 같이 모든 스테이트 상황에 대한 정보가 생기며, 현재는 당연히 List->View, View->List 두개밖에 없습니다. 이 두개의 상황에 대한 이펙트를 정의해 보겠습니다. 먼저 List->View를 설정해 봅시다.
쉽게 설정하기 위해서 아래의 Smooth Transition 버튼을 눌러 Move와 Fade 이펙트가 설정되도록 합니다.

아래와 같이 잘 설정되었습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View->List도 이와같이 Smooth Transition을 클릭하여 이펙트를 설정해줍니다.
이제 다시 Ctrl-Enter, Command-Enter를 클릭하여 확인해 봅시다. 어떠신가요? 훨씬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왔죠?

이 타임라인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플래시의 타임라인 컨셉과 비슷합니다. 한번 아래와 같이 세팅하고 다시 플래이 해보세요.

현재는 Fadein-out 또는 Move만 있는데 별도로 다른 이펙트를 추가 할 수도 있으며, 플렉스4에 적용된 3D 이펙트도 적용가능합니다. 

지금까지 했던 방식대로 작업하면 1부의 완성된 예제의 모습을 만드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작업할 수 있을 것이며 필자는 포토샵 레이어 정리 끝나자 마자 최종 모습을 만들어 내는데 까지 2시간만에 완성해 버렸습니다. 
이와같이 디자이너 여러분들의 크리에이티브를 마음껏 발휘할 툴이 바로 이 카탈리스트 인 것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멋진 결과물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drumcap.com/trackback/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야아리 2010/07/07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카탈로크 참편해 졌네요.

    • BlogIcon 드럼캡 2010/07/08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면 그게 제 기쁨입니다. 지금 카탈리스트로 프로젝트 하고 있으니 좋은 샘플로 포스팅 하여 더 많은 도움을 드릴 기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2. 윤디 2011/09/30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 잘 보았습니다. 자세하고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스테이지 넘어가게 링크 거는것은 알겠는데요 한 스데이지내에서 레이러를 감추었다가 보이게는 어떻게 하나요?
    예제파일중에 심사기준 설명 부분을 클릭하면 부가 정보가 뜨는 것처럼요.

지난 1부에서는 PSD 가져와서 화면 기본 구성하는 것을 완성했다면 이번에는 게시판의 기본형태를 만들고 페이지를 만들어서 3부에 할 인터랙션/이펙트를 위한 과정을 해야 합니다. 만약 1부를 보지않고 이 페이지로 바로 오셨다면 1부를 보시고 다시 여기로 오셔야 합니다.

1부에 이어 계속 진행해 보겠습니다.

따라하기

아래와 같이 게시판에서 반복되는 부분들을 (아래의 라인까지) 선택해줍니다.

메뉴-Modify-Group을 선택하거나 Ctrl-G 또는 Command-G를 눌러 그룹을 만들어줍니다.

만들어진 그룹이 선택된 상태에서 화면에 둥둥 떠다니는 HUD Interface를 살펴보면 Group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UD 인터페이스에는 그래픽 컴포넌트의 실제 사용할 컴포넌트로의 변환이나 간단한 State 정보 확인, 편집으로 바로가기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단의 Convert Artwork to Component 를 클릭하고 DataList 컴포넌트로 변환해줍니다.

변환하면 Group이 Data List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로써 매우쉽게 데이터를 리스트 형태로 반복하여 보여주는 DataList 컴포넌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Component Issue 경고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Data List 컴포넌트가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부분(플렉스4에서는 이것을 Part라 부릅니다)이 있다는 뜻 입니다. 이와같이 모든 컴포넌트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Part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땐 이렇게 노란 이슈아이콘이 만들어 집니다. 이제 왼쪽의 Edit Parts 버튼을 클릭합시다

그럼 기존의 Group이 선택된 상태로 나타나는데 이는 플래시의 심볼안으로 들어온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Convert Artwork to DataList Part 콤보박스를 누르면 Repeated Item(Required) 가 나옵니다. 

우리는 선택한 그룹을 반복시킬 것이므로 여기에 체크박스를 클릭합니다. 만약 다른 반복하길 원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ex:이미지) 그것도 함께 선택한 후 버튼을 누르시면 가능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데이터가 반복되어 보여집니다.

원하는 사이즈로 적절히 조절해 줍니다. 저는 5개의 글을 보여주는 크기로 조절했습니다.

조금 전 심볼과 비슷하다고 말씀드렸는데, 플래시의 심볼편집 인터페이스와 동일합니다. 좌 상단에 DataList2라는 컴포넌트에 들어와 있는데 다시 Writeform을 클릭하여 메인으로 돌아갑니다.

DataList 컴포넌트가 선택되어 있는 상태로 창 아래에 위치해있는 DesignTime Data를 열어봅니다. 그러면 화면에 보여지는 디자인 작업을 위한 임의의 데이터가 보여집니다. 원하는 대로 아래와 같이 수정해 봅시다.

이제 거의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List라는 State를 만들었으니 페이지 이름을 아래와 같이 더블클릭하여 List로 변경해줍니다.

그리고 보기 State를 만들기 위해 현재의 리스트 State를 아래의 Duplicate State버튼을 클릭하여 복사해줍니다. 

그리고 복사된 State를 View 로 수정해줍니다.

View 스테이트가 선택된 상태에서 오른쪽 위의 Layers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눈 아이콘을 설정합니다. 잠김버튼은 메인,BG,Background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화면과 같이 되도록 이리저리 조절해 주고 마무리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단의 List, View 스테이트 버튼을 눌러보면 화면이 성공적으로 전환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따라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지금까지 작성한 페이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시간입니다. 수많은 디자이너 여러분 힘내세요!!

TRACKBACK ADDRESS : http://drumcap.com/trackback/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문
지금까지 플렉스는 개발자의 산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직까지 현존하는 Flex3는 디자이너를 배려한다고 여러가지 연계 플러그인들을 (ex, photoshop, illustrator 용 플러그인) 만들어 배포했었지만, 여전히 빌더로 와서 힘들게 코딩작업을 해야했다. 이것은 HTML이외의 MXML,ActionScript의 새로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디자이너에게는 엄청난 도전이었다. MXML이야 그럭저럭 쉽게 이해되지만 ActionScript로 스킨을 제작해야 하는 것을 보며 당연히 거의 모든 디자이너가 포기했다. 그냥 CSS로 모든것을 해결하고 고급 스킨제작 및 드로잉은 애석하게도 디자이너가 아닌 프로그래머의 몫이 되었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들은 여러군이 나뉘었었는데, 작게는 Biz 제작 담당, UI 제작담당, Skin 제작담당, 등으로 나뉘어 작업을 하곤 했다.

하지만 Flex4에서는 모든것이 체계가 바뀌었다. 스킨체계가 새롭게 정리되고,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신경쓰는 시대가 도래했다. 지금까지 Flex3까지는 프로그램 스킨은 액션스크립트로 작업했지만, 이젠 MXML로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이 MXML로 제작하는 것 조차 거의 필요치 않으며, 앞으로 설명할 Flash Catalyst 만 있으면 Catalyst 가 알아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파일을 읽어와 코드를 만들어 준다.

Catalyst 로 플렉스 App 제작개요
Catalyst에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로 제작한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파일을 불러오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의 의 각 레이어와 그래픽 엘리먼트를 png파일이나 플렉스 스킨 그래픽으로 변환하고 이에 맞게 플렉스 코드를 제작해준다. 
그리고 각각 원하는 그래픽에 컴포넌트(ex 버튼) 등록을 해주고, 원하는 이벤트와 액션을 입력한다. 또는 그에 반응하여 트랜지션등도 줄 수 있다. 사실 이 정도만 전체적으로 돌아가게만 만들어 놓으면 그다음은 프로그래머의 영역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간단한 따라하기 샘플을 보여주며 이해를 돕겠다.

샘플개요
아래의 프로젝트는 필자가 다니는 교회에서 요청이 들어온 App 디자인이다. 디자인 자체는 웹을 염두해 두고 제작한 것이지만 필자가 Flex4로 쉽게 작업이 가능하겠다 생각하여 제작에 착수하였다. 디자인 샘플 자체가 플렉스에 익숙하지 않은 디자이너가 한 디자인이라 웹페이지의 느낌이 강하지만(예를들어 버튼의 디자인)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어플리케이션의 모습을 갖추도록 디자인 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앞으로 진행할 샘플의 최종 완성본을 살펴보자. 현재 종료된 이벤트이며 글쓰기 해도 저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참고할것! (종교적 색채가 강한 사이트의 샘플인데 필자가 제작한 마땅한 샘플이 이것밖에 없으니 양해를 구한다)
포토샵 샘플 다운로드 받기 - (포토샵 소스를 제공해준 사월이야기 님께 감사한다)


진행방식

준비하기
플래시 카탈리스트 다운로드하여 설치한다 (현재 Beta2)

따라하기
카탈리스트를 먼저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안내창이 열린다

여기에서 아래의 PSD파일을 여는 버튼을 클릭한다

열린 창에서 다운로드 받은 샘플파일을 연다

최종으로 파일을 열기 전에 분석 먼저한다.

분석이 끝나면 파일의 정보가 보이고 여기에서는 기본정보만 쓸 것이므로 바로 OK버튼을 클릭한다. 만약 자세한 설정을 하고 싶으면 Advanced를 클릭해서 불러오고 싶은 레이어를 선택해준다.

먼저 포토샵 레이어 구조를 확인한다. 
레이어는 총 4개의 그룹으로 되어있고, 각 레이어 그룹안에는 그래픽 요소들이 존재한다. 

화면에 해당 레이어들이 선택되어 나타난다.

게시글을 설정 했던 모습이 사이즈가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로 나왔다. 아래와 같은 경우 beta1때에는 사이즈 문제가 없었지만 현재의 beta2 에서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온다. 

아래와 같이 텍스트를 확대하여 적절히 사이즈를 조절 해준다.

이제 Ctrl-Enter나 Command-Enter 를 클릭하여 미리보기로 확인해 본다.
제대로 화면이 나오나 확인했으면 저장한다.

이제 다음장에서는 리스트와 뷰 페이지 구성해 보도록 하겠다.
다음장에서 계속..

TRACKBACK ADDRESS : http://drumcap.com/trackback/6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돌스타 2010/02/0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자료 입니다. ^^

  2. BlogIcon 드럼캡 2010/02/02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열심히 2,3부 만들어서 완료해야죠.

  3. early 2010/04/1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강의 입니다 카탈리스트 활용법 배우려고 어도비티비, 랩 열심히 돌아다녔었는데, 이런 친절한 고수분이 계셨네요..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드럼캡 2010/04/14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뭘요~ 제 주변에 디자이너가 많아서 지인들 도와주려고 하다가 만든 자료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플래시같이 접근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4. 슈퍼시니 2010/05/07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좀더 심도 있는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드럼캡 2010/05/10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다른 방향으로의 카탈리스트 강의도 생각중입니다. 허나 프로젝트가 진행되야 작업을 할 수 있겠죠 ^^

  5. 신라 2010/05/28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탈리스트가 디자이너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이란 소릴 듣고 반겨하던 참인데 역시 프로그래밍 기초가 안되어있으면 체계잡기도 버겁군요.. 공부를 많이 해야할것 같네요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럼캡 2010/05/31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자이너 관점에선 프로그래밍 기초 스킬보다는 컴포넌트에 대한 이해와 속성, 스타일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겠죠. 앞으로 도움이 되실만한 카탈리스트 강좌를 준비중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실무 위주로 해야겠기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좋은 예제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

  6. 2011/09/05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